아트라스콥코의인버터 (VSD) 컴프레서
압축 공기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압축 공기가 없다면, 수많은 공장의 생산 공정이 멈출 것입니다.
다행히 아직은 압축 공기가 사라질 가능성은 없습니다. 압축 공기는 우리 주변의 공기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기를 압축하는 과정에는 많은 전력이 필요합니다. 이 소비 전력이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 아킬레스 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압축 공기는 컴프레서로 만들어지며, 이 압축 공기를 만들고 운영을 위한 총 소유 비용은 크게 컴프레서 시스템 구축 초기 비용, 유지 보수 비용, 운영 비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장비 운영 기간이 늘어날수록, 소비 전력(에너지) 비용은 다른 운영 비용보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예를 들어, 정속형 컴프레서 사용 시 에너지 소비 비용은 총 소유 비용의 최대 80% 까지 차지 합니다. 이는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의 수익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부담을 줍니다.
아트라스콥코는 1994년, 인버터 (VSD) 컴프레서를 최초로 출시하여 컴프레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개척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VSD (Variable Speed Drive)와 그 세 알파벳 뒤에 숨겨진 기술은 컴프레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었습니다.
그 이유와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정속형 컴프레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정속형 컴프레서의 모터는 정해진 속도로 회전을 합니다. 즉 최대 부하로 운전하는 것입니다. 정속형 컴프레서가 가동되면 최대 부하로 최대 유량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필요한만큼만 압축공기가 생산되어, 최대 유량과 정확히 동일하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압축공기 사용처의 90%는 일정한 유량 보다는 상황에 따른 다양한 유량을 필요로 합니다. 즉 정속형 컴프레서는 필요한만큼의 압축 공기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압축공기를 생산하며, 이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로 인버터 (VSD) 컴프레서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